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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국악계의 쇼팽으로 알려진 작곡가 '박경훈'과 '다비'의 협연으로 다양한 우리악기가 피아노와 연주되었다. 이 공연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기획공연으로 준비한 음악회였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에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이란 주제로 음악회를 열고 있다.
공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새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공연 사이에 우리악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퀴즈를 내 정답자에겐 '다비'의 음악 CD를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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