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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금양98호 선내 수색키로"…실종차 찾는다

김종원

입력 : 2010.04.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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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쌍끌이어선 금양 98호의 실종선원을 찾기 위해 해경이 수중탐색을 통해 선체 내부를 수색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해수면 수색을 시작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사고 직후 발견된 시신 2구를 제외하곤 아직 수색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실종자가 사고선박 내부에 남아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해경은 금양98호가 침몰한 곳이 해저 80m로 수심이 깊은데다, 조류의 속도도 3노트 정도로 거세 선내 수색과 선체 인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