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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과 조명 등을 개조해 건물을 에너지 절약형 구조로 바꾸는 에너지 합리화 사업을 위해 서울시가 오는 2014년까지 매년 3백억 원의 자금을 융자해주기로 했습니다.
일반 사업의 경우 최대 10억 원, 리모델링 연계 사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되며 융자 조건은 연리 3%에 8년간 분할상환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7곳이 20억 원의 융자를 신청하는 등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상업용 빌딩 뿐 아니라 주거용 건물에도 확대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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