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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 사업 주목

(JIBS) 부정석

입력 : 2010.04.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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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 사업이 제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정석 기자입니다.



<기자>

풍력발전기가 돌아가자 주택과 건물에 필요한 양만큼의 전력이 공급됩니다.

태양열로 만들어진 나머지 전기는 전기 충전소로 안전하게 저장됩니다.

제주에 설립될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의 모습입니다.

IT 기술을 이용해 필요한 만큼의 전력을 공급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특히 과잉생산되는 전력을 막아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황우현 스마트그리드 추진팀장/한국전력공사 : 실증단지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기술들이 시연이 되고, 그 시연된 기술을 가지고 세계 시장으로도 나갈 수 있는 그런 전진기지 역할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스마트 그리드를 알리기 위한 임시 홍보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에 조성되는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의 이해와 사업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또 참여기업들의 실증 사업과 세부계획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오는 11월까지 종합홍보관과 참여 기업들의 체험관 등이 마련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스마트 그리드 홍보관과 체험관을 새로운 관광지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강승수 지식경제국장/제주자치도 : 제주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있고, 또한 관광객들에게 좋은 명소가 될 것으로 그렇게 기대가 됩니다.]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가 친환경 에너지 공급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