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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서 5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 2010.04.09 09:33


9일 오후 2시40분께 경남 마산시 회성동 합포여 중 뒤 경전선 철길에서  유모(53.여)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 

기관사 정모(46)씨는 경찰에서 "철길을 건너는 것을 발견하고 급제동을 했지만 이미 늦었다"고 진술했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의 운행이 30여분간 중단됐다. 

경찰은 유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기관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마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