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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이였죠.
지난 주말부터 내린 폭우로 브라질에서는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어제(8일)는 대규모 산사태까지 발생해 2백여 명이 매몰됐습니다.
산 중턱에 가옥 한채가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습니다.
어제 새벽 브라질 남부 니테로이 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근처 마을을 덮쳤습니다.
주민들은 새벽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동원돼 지금까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매몰된 주민 2백여 명은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린 많은 비 때문에 남부 지역 도시가 물에 잠기고 사망자가 속출했는데요.
이 많은 비를 담은 구름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브라질 남부 산간마을이 물폭탄을 맞아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150명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산사태로 사망자수는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