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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파격적인 가격할인 '직거래 장터'

입력 : 2010.04.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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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의 경마공원.

경기가 열리지 않는 평일이지만 사람들로 북적댑니다.

농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이 개장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열무 1kg이 2천 원, 대파 1단, 상추 1근이 각각 1천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인데요.

[공인숙/판매자 : 오늘 새벽에 작업을 해서 그날 소비자한테 공급하려고 장터에 나와서 신선하고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봄철 춘곤증을 예방하고 입맛을 돋워주는 봄나물도 인기입니다.

향이 진한 야생냉이가 100g당 800원, 달래 100g은 1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황사 때문에 몸값이 올라간 삼겹살은 시중보다 40이상% 저렴해진 1kg당 9천 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한우 불고기감도 1kg당 2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종류도 많고 가격이 매우 싸요.]

[산지에서 직접 올라 온 거라서 싱싱하고 좋은 거 같아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장이 열리는 이곳 직거래장터는 1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가격할인 행사외에도 한우사골이나 홍삼진액을 절반가격에 가져갈수 있는 경매이벤트를 펼치고,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경마공원에 자리잡은 동춘서커스 입장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