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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생존자인 오성탁 상사는 7일 "사고당시 폭발음은 귀가 아를 정도였으며 배가 90도로 기울었다"고 밝혔다.
는 이날 오전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언론과 인터뷰에서 그같이 밝힌 뒤 "지하 2층 격실에서 사고 순간 꽝하는 폭음과 함께 몸이 공중으로 떠올랐으며 정전이 됐으며 컴퓨터에 얼굴을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벽면을 더듬었으나 출입문이 잡히지 않았고 출입문이 바닥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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