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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 '빅3'가 올 연말까지 모두 24개의 신규 점포를 낼 예정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새로 문을 여는 대형 마트 점포는 롯데마트가 10개로 가장 많고 홈플러스 8개, 이마트 6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형 마트 빅3가 개장한 신규 점포수 15개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국적으로 대형 마트 부지가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3사가 앞다퉈 신규 점포 확보에 나섰기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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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끝난 미대학농구 NCAA 토너먼트에 후원사로 참여해 3D TV를 집중 홍보했습니다.
LG측은 경기장 곳곳에 3D TV를 설치해 농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5천만 달러가 넘는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NCAA 농구 토너먼트는 미국에서 '3월의 광란'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LG전자는 지난해 9월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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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정부가 조만간 수입 중고차의 연식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국내 중고차 수출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리비아 산업경제부는 수입 중고 승용차와 소형 트럭의 연식을 출고 5년에서 3년 이하로 중고 대형 트럭과 버스는 7년에서 5년 이하로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리비아에 중고차 3만 6천여 대, 1억 9천만 달러어치를 수출했는데 이 가운데 리비아 정부의 새 기준에 맞는 자동차는 20%도 되지 않는다고 코트라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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