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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현재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에서 진행중인 타임오프 시간 협상과 관련해 근면위가 독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금속노조는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의 예외 한도를 말하는 '타임오프'를 결정하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노조 전임자의 순수 활동 시간을 조사해야 한다는 근면위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속노조는 오는 16일 조정신청에 들어가고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파업찬반투표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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