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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를 관통하는 6번국도입니다.
지난 연말 버스 중앙차로가 시행된 이후 시민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버스는 편해졌지만 고질적인 도로체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버스 승객도 바뀐 제도, 아직 불편한 게 많습니다.
[옛날하고 틀려요, 불편해요 조금. 버스정류장도 멀고요.]
이러다보니 전용차로를 유보하자는 의견이 지방선거 이슈로 등장할 정도입니다.
경기도의 조사에서도 이런 대비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버스통행시간은 평균 4분이 단축됐고, 특히 출·퇴근 시간 체증이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에 도로의 교통체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일반차량은 시간대에 따라서 10%에서 최고 30%까지 통행 속도가 느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복운/경기2청 교통과장 : 승용차 이용객들이 일부 불만이 있는데요, 그 부분은 저희가 신호 체계와 주기를 조정 해서 조절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버스 중앙차로가 정착되는데 반년쯤 시간이 걸리는 만큼 오는 6월쯤에는 도로 소통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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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철을 맞아서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할 수 있는 식물 클리닉센터가 국립수목원에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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