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6일 병원 홈페이지를 해킹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양모(14)군 등 중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2~3월 세 차례에 걸쳐 청주시내 한 개인병원 홈페이지를 해킹해 진료상담기록 20일치를 삭제하고 메뉴목록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군은 경찰에서 "호기심에 여러 사이트에 해킹을 시도하다 이 병원 홈페이지 보안이 뚫려 장난삼아 그랬다"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