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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전세 시세의 80%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는 시프트가 서울시내 뉴타운 역세권 지역에도 공급됩니다.
용적률을 올려주고 증가분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만큼을 시프트로 공급하는 방식인데요.
서울시는 지난해 1월 시행 이후 이번이 첫 적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문·휘경 뉴타운의 역세권인 휘경 3구역에 용적률을 60% 올려 주는 대신 시프트 140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휘경 3구역에 이어 이문·휘경 뉴타운에만 모두 2천 3백 가구의 역세권 시프트가 추가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또, 상계와 길음 뉴타운에도 1,250가구의 시프트가 들어서는 등 서울시는 앞으로 시내 11개 뉴타운 역세권에 모두 2만 3천가구의 시프트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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