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세계꽃식물원
4월부터 50여종의 튜울립축제 희귀(꽃)식물 및 꽃전시4월 첫 휴일을 맞아 가족들이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세계꽃식물원을 찾아 봄을 만끽하고 있다.현재 세계꽃식물원에서는 4월부터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서 튜울립 50여종을 실내/외에 전시장에 전시중이다.튜울립은 다양한 색상과 형태를 갖고 있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같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세계꽃식물원에는 앉아서 편히 쉬면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베려해놓았음을 알 수 있다.특히 노약자나 장애우들을 위해 휠체어로 편리하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휴식공간이 단순하게 쉬는 공간이 아닌 꽃과 식물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베려해놓은 노력을 엿 볼 수 있다.잔잔한 수면위에 여유롭게 떠있는 꽃들이 봄을 더욱 빛내주고 있는듯하다.

▲ 직접 재배하고 가꾼 허브와 꽃 식물들로 만든 꽃 비빔밥.
구수한 시골된장국에 적당히 익은 신김치를 얻어먹는 꽃 비빔밥.입안 가득 봄내음이 가득퍼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식물원을 관람하다가 시장끼가 돈다면 꽃 비빔밥을 맛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 으아리(한국명)를 개량했다는 크레마티스꽃.
색상의 화려함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곧 일반관람객에게도 공개 할 예정이라고한다.꽃의 크기가 크고 색이 곱다보니 많은 사랑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세계꽃식물원에는 단순히 보는것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꽃을 이용한 손수건 만들기/열쇠고리 만들기등)와 저렴하게 화분도 판매하고있다.
양승관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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