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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대청도 해역에서 실종된 금양98호의 수색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선원들이 사고 해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반경 28km였던 수색 범위를 37km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상이 먼바다에 속해 "실종자들이 서해 조류를 타고 중국이나 북한 영해로 떠내려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4일 밤부터 경비함정 8척과 어선 10척 등 선박 25척과 헬기 4대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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