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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은 정확한 폭발 원인과 침몰 시각에 대한 의혹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 생존자 증언과 교신내역을 추가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식/합동참모본부 정보작전처장 : 생존자들의 상태가 안정되고 실종자 가족들의 양해를 구한 후 그들의 증언도 공개토록 할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인양 작업과는 별도로 천안함 절단면에 대한 수중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폭발 유형 분야 전문가를 투입해 천안함의 절단면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동조사단은 군을 중심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방위산업체, 학계를 망라해 민간전문가 24명을 포함해 10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영상취재 : 조창현, 영상편집 : 염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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