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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4명 중 1명꼴로 2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여야 의원 293명의 지난해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 국회의원 72명이 토지와 건물을 합쳐 20억 원 이상 어치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나라당이 4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민주당이 14명, 자유선진당 6명, 미래희망연대 2명, 민주노동당과 창조한국당이 각각 1명씩이었습니다.
재산증감 내용을 보면 국회의원 156명의 재산이 늘어났고, 137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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