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2일 여성 접대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속칭 보도방 업주 하모(3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해 10월18일 오전 5시30분께 부산 중구의 한 모텔에서 자신이 관리하는 직업소개소 소속 접대부 최모(21.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하씨는 또 지난해 11월13일 오후 11시께 부산 동구의 한 주점 앞 승합차 안에서 접대부 김모(22.여)씨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일을 시켜주지 않겠다"고 위협해 성추행하는 등 여성 접대부 3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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