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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의약품에도 전자태그 의무화한다

입력 : 2010.04.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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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태그의 일종인 RFID가 부착된 의약품입니다.

소비자들은 약의 효능과 유통기한, 유통경로까지 휴대전화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RFID장비가 오는 2015년까지 전체 의약품의 절반에 부착됩니다.

소비자들은 휴대전화를 통해 약의 효능과 안정성 정보 등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약사에서 병원, 약국 등으로 이어지는 경로도 투명해지면서 유통 경비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제약업계의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RFID 장비와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전문회사 설립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얻을 수 있는 경제 이득이 9천억 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로 이어지고 4천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09년 기준으로 1조 9천억 원 정도의 유통 비용 절감도 예상됩니다.

정부의 전자태그 도입은 제약산업의 IT화에 날개를 달고 국민건강에 더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