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30일 장중 1,700선을 돌파했다.
지수가 장중 1,700선을 웃돈 것은 지난 1월 22일 이후로 2개월여만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13.52포인트(0.80%) 오른 1,705.51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10분 현재 11.47포인트로 상승폭을 조금 줄인 상태다.
외국인이 13거래일째 '사자'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309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22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특히 전기전자가 1%대 강세를 보이며 상승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반도체시황 호조로 하이닉스[000660]가 2.70%, 삼성전자[005930]가 1.34%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4.88포인트(0.94%) 오른 522.94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