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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방부장관 "서해안에 한국군 기뢰 없어"

입력 : 2010.03.29 14:53

"천안함, 사고해역 15번정도 지나가"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9일 "서해안에 한국군 기뢰는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 서해상 한국군 기뢰 유무를 묻는 민주당 문희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또 "침몰함인 천안함이 그 지역(침몰해역)을 그간 15번 정도 지나갔다"면서 "수심이 20m가 넘고 충분히 기동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