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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마지막 강의'는 기독교를 큰 줄기 삼아 유불선을 회통하며 우리 말과 글로 철학했던 큰 사상가 다석 류영모 선생의 육성 강의를 글로 옮기고 직제자 박영호가 풀이한 책입니다.
동서고금의 철학을 아우르며 독창적인 철학 세계를 구축한 다석 사상의 핵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소설 3권입니다.
'대설주의보'는 등단 20년을 맞은 작가 윤대녕의 여섯번 째 소설집으로 작가가 백담사와 월정사, 원주 토지문화관 등에서 창작한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렸습니다.
'바람이 분다, 가라'는 작가 한강이 쓰면서 네 번의 겨울을 보냈다는 장편 소설로 촉망받는 한 여성 화가의 알 수 없는 죽음으로 둘러싸고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재와 빨강'은 기괴하고 불편한 세계를 창조해왔던 소설가 편혜영의 첫번째 장편 소설로 소설가 성석제 씨는 이 소설을 두고 '벽돌 같은 단단한 문장으로 축조된 어두운 인간세의 초상화'라고 평했습니다.
'봉달이의 4141'은 지난해 은퇴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41년 동안 마라톤 풀코스를 41번 완주하면서 겪고 느낀 이야기를 41편의 에피소드로 풀어낸 책입니다.
'경제를 보는 두 개의 눈'은 디바이드란 개념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 간의 국내외 경제 변화상을 예측하는 책인데 저자는 부동산 시장이 장기적으로 볼 때 하락할 거라고 주장합니다.
'정위 스님의 가벼운 밥상'은 한 비구니 스님의 깔끔한 먹거리 만들기와 살림살이를 사진과 함께 풀어놓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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