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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금강산 부동산 조사 나흘째인 28일 오전 8시 반쯤부터 현지에 있던 현대아산 관계자의 입회하에 병원과 호텔, 옥류관 등 현대아산 소유 부동산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금강산관광 지구에서 매점 등을 운영하는 3개 업체 관계자 4명도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8시10분쯤 동해선 육로를 통해 방북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예정대로 부동산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입·출경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등 남북교류협력과 관련해 특이사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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