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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관계장관회의 개최…"인명구조 최선 다하라"

박진원

입력 : 2010.03.27 00:45|수정 : 2010.03.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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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청와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진원 기자! (청와대입니다.) 안보관계장관회의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밤 10시쯤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군 초계함 침수 사건과 관련해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열리고 있는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김태영 국방부 장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이 대통령이 밤 10시쯤 침수 보고를 받은 직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라고 긴급 지시했으며 "침수 사건에 대한 진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장병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진상 규명도 중요하지만, 우리 군의 인명 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북한 관련 여부는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