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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3.26 20:54|수정 : 2010.03.26 20:54
<8뉴스>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오늘(26일) 성대한 추모행사들이 많이 열렸지만 우리 후손들은 아직 안 의사 앞에서 얼굴을 들 처지가 못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유해를 모셔오는 일, 우리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바라고 아울러 중국과 일본 정부의 태도 변화도 촉구하면서 '8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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