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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앵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을 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국가안위 노심초사' 일제에 사형당하기 직전까지 안중근 의사가 걱정했던 건 오로지 조국의 독립 뿐이었습니다. 안 의사가 순국한지 오늘(26일)로 꼭 1백 년이 됐지만, 우리는 그분의 유해조차 찾지 못하고 있죠.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옮겨달라던 그분의 소망이 이뤄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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