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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경기지역 구제역 발생이후 두달여 만에 24일 공주우시장이 재개장됐지만 거래량은 평상시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공주우시장 재개장 첫날인 24일 큰 소와 송아지가 각각 30여 마리씩 거래돼 평소의 절반수준에 그쳤고, 가격은 큰 소는 600kg 기준으로 25만 원 가량, 송아지는 10만 원 가량 하락한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축협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개장으로 축산농가의 출하준비가 덜됐고 브루셀라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아 거래가 줄었다면서, 다음주쯤부터 본격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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