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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진료나 치료를 받게 되면 옷을 벗고 가운을 입게 되는데, 환자들은 적지 않은 불편을 겪게되야합니다.
불편을 크게 줄여주는 새로운 병원 가운이 공개됐습니다.
의상 디자이너 벤 두 리시씨가 만든 병원 환자 가운입니다.
일반 가운과 차이가 없어 보이죠.
아닙니다.
단추가 하나도 없습니다.
옷을 잡아 당기기만 하면 원하는 부위만을 간편하게 벗을 수 있습니다.
모유를 희망하는 여성 환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가운 옆에 난 주머니에 손을 넣어 상의를 올리지 않고도 쉽게 하의를 입고 벗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옷을 걸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이즈와 상관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가운을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어 병원도 반기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이런 디자인을 만들게 됐다며 많은 병원들이 이 가운을 이용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