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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흰 눈에 뒤덮인 '황사'

김정근

입력 : 2010.03.23 13:22


봄철만 되면 짙은 황사와 강풍이 기승을 부린다. 23일중부지방에는 눈이 내려 습기가 많은 날싸였음에도 24일 인천국제공항도시는 황사로 하늘이 뿌옇다.

내몽골과 황토 고원에서 발생한 황사는 우리 인체에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 금속 성분을 비롯해 발암 물질인 '다이옥신'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황사주의보가 발효 중일 때는가급적 야외활동을 금지하고외출한 후에 손발을 깨끗히 씻어야한다. 근본적으로 황사를예방하려면 먼저 자연을보호해야 한다.


  ▲ 승용차 뒤 트렁크에 쌓인 눈이 녹은 자리에 황사 먼지가 보인다.



매년 봄이면 상륙하는 지긋지긋한 불청객 황사에 아랑곳없이 푸른 임야를 추켜 절개해
자연을 계속 훼손하고 있어서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김정근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kjk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