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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의회에서 건강보험개혁안이 통과된 데 대해 미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를 중심으로 주정부 차원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쿠치넬리 검찰총장은 건보개혁법안이 위헌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는 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11개주 검찰총장이 이런 소송 제기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버지니아주는 또 이달 초 연방정부 차원의 건보개혁안이 의회를 통과하더라도 주에서는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주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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