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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입력 : 2010.03.22 21:01|수정 : 2010.03.22 21:01
<8뉴스>
서울시 교육청 인사비리 관여와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이 21일밤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22일 밤이나 23일쯤 사전 구속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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