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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모금운동 벌인 57명의 위 아 더 월드

김정기

입력 : 2010.03.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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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유명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 아더 월드' 노래를 불렀었는데 최근에는 일반인들이 부른 노래도 인기가 많다고요?



<기자>

네,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지난달이였죠, 일반인들이 모여 이 노래를 새롭게 불렀다고합니다.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미국과 호주 네덜란드 등에서 57명이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위 아 더 월드'입니다.

사무실에서, 교실에서, 심지어 화장실에서 각자 부른 노래가 한 소절씩 편집된 것입니다.

이 행사는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의 고통을 나누자는 의미로 아마추어 가수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광고를 내면서 시작됐습니다.

모두 일반인들로 유명 가수는 한명도 없지만 벌써 백 7십만명이 인터넷을 통해 이들의 노래를 보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