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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과 관련해 법원이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합니다.
22일 현장검증에서 재판부는 지난 2006년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과 정세균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오찬자리를 재구성해 곽 전 사장이 한 전 총리에게 미화 5만달러가 든 봉투를 건넸다는 검찰의 주장을 확인합니다.
22일 현장검증에는 검찰과 변호인, 그리고 당시 총리 수행과장과 의전비서관 등 증인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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