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여의동 전주월드컵골프장 필드에서 강풍에 안전망을 감싼 지주 11개와 조명탑 2개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필드에 있던 20여 명의 골퍼가 긴급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골프장 위탁.관리를 맡은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순간 최대풍속 30m가 넘는 강풍이 불어 사고가 났다"면서 "잠정 휴장을 한 뒤 보수작업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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