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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영남,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예정

입력 : 2010.03.20 10:01


북한 권력서열 2위인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아프리카의 가봉, 세네갈, 감비아를 공식 친선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상임위원장의 순방 날짜와 목적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채 "곧 방문하게 된다"고만 짤막하게 소개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지난해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를 순방했고 2008년  3월에는 나미비아, 앙골라, 콩고, 우간다 등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하는 등 거의  해마다 아프리카 순방 외교에 나서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