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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일본, 애완 동물 자동 샤워기 등장

김정기

입력 : 2010.03.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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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에서 애완동물을 목욕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애완 동물 자동 샤워기가 나와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 샤워기 안에 강아지를 넣자 비누와 함께 강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몸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자극이 적은 애견 전용 샴푸를 이용해 씻긴 뒤에는 따뜻한 바람으로 털을 말려주기까지 합니다.

고양이도 이런 식으로 샤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샤워는 30분만에 끝납니다.

가격은 우리돈으로 1만 원 정도.

기계 주인은 샤워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기계 안에 들어가 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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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있는 한 카페 앞.

거대한 SUV 차량이 유리벽으로 돌진합니다.

가게 안에 있는 현금지급기를 털기 위해서입니다.

건물 유리벽을 무너뜨린 3인조 괴한은 현금지급기까지 부순 뒤 안에 있던 현찰을 모두 털어 달아났습니다.

CCTV 를 통해 범행을 본 카페주인과 경찰은 이들의 과감한 범행에 그저 놀랄 뿐,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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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음달 마스터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후원사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에 우즈가 복귀하면 시청률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는 과거 어느 대회보다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게 돼, 광고 효과도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