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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판타지 액션의 전설 '솔로몬 케인'

입력 : 2010.03.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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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지배하는 어둠과 혼돈의 시대!

전 세계를 떠돌며 전투과 약탈을 일삼는 악당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솔로몬 케인입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도적질을 일삼으며, 성을 공격한 솔로몬!

이곳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맴돌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그의 직감이 적중했습니다.

악마의 공격으로 솔로몬은 한순간에 부하들을 모두 잃고 혼자 남게 됩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 앞에 등장한 것은, 솔로몬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악마 '리퍼'였습니다.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을 거부하는 솔로몬! 리퍼와 한바탕 사투를 벌이는데요.

솔로몬은 죽음의 문턱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저주받은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다시는 칼을 들지 않겠노라고 맹세 합니다.

끊임없는 악마의 유혹을 피해 참회의 길을 걷던 솔로몬!

우연히 윌리엄 가족을 만나 난생 처음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또 다시 악마 군대가 등장해 윌리엄 가족을 몰살시키려 합니다.

악마들은 솔로몬의 눈 앞에서 윌리엄의 아들 사무엘을 무참히 살해합니다.

다시는 칼을 잡지 않겠노라고 맹세했던 솔로몬!

결국 그 맹세는 사무엘의 죽음 앞에서 산산조각 나고 맙니다.

솔로몬은 또 다시 칼을 잡게 되고, 악마 군단에 맞서보지만, 윌리엄의 딸, 메레디스는 악마들에게 끌려가고 맙니다.

윌리엄도 악마의 저주를 피하지 못했는데요.

윌리엄은 숨이 넘어가는 찰나,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악마로부터 메레디스를 구해낼 것이라고 맹세한 솔로몬.

그때부터 길고 외로운 악마와의 사투를 벌입니다.

살인과 약탈을 일삼는 악당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진정한 영웅으로 태어난건데요.

솔로몬은 타락한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고, 메레디스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