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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3.17 18:41
16일, 페루 리마의 산 바르톨로 해변에서 서핑 선수 도밍고 피아네찌가 자신의 애완용 알파카 '피스코'와 함께 서핑을 즐겼습니다.
약 10년 동안 개에게 서핑을 가르쳤던 피아네찌는 처음으로 알파카 서핑 훈련에 도전했는데요.
의욕 넘치는 주인과는 달리 피스코는 서핑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네요.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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