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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에서는 상대방을 전기에 감전시키는 게임을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 배우를 이용한 연기지만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방송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7일) 저녁부터 방송될 프랑스 TV 프로그램, '전기 감전'입니다.
게임의 승자는 상대방을 380볼트의 전기를 이용해 감전시킵니다.
손과 발이 묶인 상대방은 그러나 전문 배우로 실제 상황이 아닌 연기입니다.
방송사 측은 사람이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보여주려한 기획이라고 했지만 이런 끔찍한 내용이 온 가족이 보는 저녁 식사시간에 방송된다는 것은 지나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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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캔자스시티 외각 도로.
경찰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세우고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하고 있는 순간.
어디선가 달려온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세워진 차량을 들이 받습니다.
경찰관은 경상을 입었지만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 역시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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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향수를 뿌렸거나 화장품 냄새가 나는 사람은 캐딜락 스퀘어 빌딩 등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건물 세 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일부 직장인들이 두통이 생겨 근무하기가 어렵다며 심한 향수나 화장품을 사용한 사람들을 통제해 줄 것을 시에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지나치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지만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것이 시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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