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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상대방을 전기에 감전시키는 게임을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은 아니고 전문 배우를 이용한 연기지만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방송하는 것은 심하다는 겁니다.
오늘 저녁 방송 예정인 프랑스 TV 프로그램 '전기 감전'입니다.
게임의 승자는 상대방을 380볼트까지 올라가는 전기를 이용해 감전시킵니다.
서서히 올라가는 전기에 상대방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통증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손과 발이 묶인 상대방은 그러나 전문 배우로 실제 상황이 아닌 연기입니다.
방송사측은 사람이 극한 상황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방송을 통해 보여주려는 기획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런 끔찍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온가족이 보는 저녁 시간에 방송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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