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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화폐개혁의 후속조치로 금지했던 외화 교환을 다시 허용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북한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백화점이나 상점 등에서 물건을 살 때 환전소에서 외화를 북한 원화로 바꾼 뒤 상품 대금을 지불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NHK는 이번 조치가 물가 급등 등 화폐개혁 후유증으로 생긴 시민들의 불만을 무마하려는 움직임일 수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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