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북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이틀째 옅은 황사가 지속됐습니다.
올 봄들어 처음 관측된 이번 황사는 본격적인 황사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황사의 발원지 부근에 있는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는 힘든 모래 폭풍이 불었습니다.
낮에도 한 치 앞을 보기 힘들어 차들이 전조등을 켠 채 운행해야 했고 강풍이 부는 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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