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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7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집에 침입한 무장 강도를 쫓아내고, 가족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집에서 119 구조대에 전화거는 연습을 했던 점이 침착한 대응으로 이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일 새벽 미국 LA에 살고 있는 7살 카를로스군 집에 3인조 무장 강도가 들이닥쳤습니다.
카를로스군 부모는 손발이 묶였지만 화장실에 숨은 카를로스군은 침착하게 경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전화 신고 : 무장강도가 들어왔어요. 빨리 경찰을 불러주세요. 경찰을 많이 데려오세요.]
강도가 화장실에 있던 소년을 발견했지만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고 달아났습니다.
침착한 소년의 대응이 가족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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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강 밑으로 떨어진 고급 승용차 한대가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서서히 다리위로 올려집니다.
운전자는 30분만에 구출됐지만 다행이 목숨은 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과속으로 달리다, 다리 위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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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리조나 공항 경납고에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사는 숨지고 격납고는 불바다가 됐습니다.
불길이 크게 번지자 옆 빌딩 직원들까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비행기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사중이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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