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의 조간브리핑] 서울신문 - '가짜학벌' 관련 기사
국내 대기업들이 해외 유학파들의 학력 위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최근 기업마다 '글로벌 우수인재 채용'이 확대되자 '가짜 학벌'을 앞세운 입사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는 건데요.
해외학력 조회를 대행하는 헤드 헌팅 업체에 따르면 의뢰받는 열 건 가운데 한 건은 가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기업들이 학력 조회를 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허위학력자들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외파 출신을 선호하는 외국계 회사들이 속속 직원들의 학력조회를 하고 있지만 허위사실이 드러나도 회사 이미지 때문에 알고도 그냥 덮어두거나 조용히 처리하는 관행도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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