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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10대 청소년이 장애인 폭행 '시끌'

김정기

입력 : 2010.03.11 12:37

동영상

<앵커>

호주 시드니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던 장애인이  10대들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행 당시 화면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나라 전체가 떠들썩합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 시드니에 있는 한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휠체어를 타고 있던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타자 마자, 뒤에서 따라 오던 10대 청소년으로 부터 폭행을 당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CCTV에 찍힌 청소년 한 명은 곧바로 경찰에 붙잡혔지만 또 다른 한 명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청소년들은 장애인의 소지품을 빼앗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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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씨는 아이가 모유를 먹지 않자, 남는 모유를 이용해 치즈와 요구르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갖가지 영양분을 갖고 있는 모유는 아기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모유를 이용한 제품 등장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방송 출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 당국은 모유를 이용해 만든 치즈는 안전성에 확인되지 않았다며 섭취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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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지난해 1월 대통령 취임 축하 무도회때 입은 드레스를 미국사 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영부인의 드레스는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 영부인 때부터 전통적으로 이 박물관에 기증돼 왔습니다.

이 드레스를 만든 디자이너는 대만 출신으로, 영부인이 이 옷을 입은 뒤부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