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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0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서울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학년초 고교생들의 학력을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전 학년 183만 명이 참가합니다.
시험은 언어와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5개 영역에서 수능시험 형태로 출제됐으며, 채점 결과는 다음달 9일 전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각 응시 학교로 직접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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