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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수 관람용 건축물이죠.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 아이'가 열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10년만의 영국에서 최고의 관광수입을 끌어모으는 명물이 됐다고 합니다.
'런던 아이'는 지난 1999년 영국항공사가 새천년을 기념해 만든 것으로 커다란 자전거 바퀴 모양의 회전 관람차입니다.
높이는 135미터, 32개의 관람용 좌석이 설치돼 있어 다양한 방향에서 런던 시내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천 6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런던 아이'를 찾을 만큼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빅벤이나 타워브리지 등과 견주하는 런던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관광객들 가운데 미국인들이 9%, 독일과 프랑스인이 6%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인들과 유럽인들에게는 최고의 관광 코스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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