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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은 타이완의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타이완에는 최근 다양한 이색 식당들이 문을 열고 있습니다.
식당 실내가 병원, 여객기 등으로 꾸며져 있는데요.
손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에 문을 연 이 식당은 실내를 일반 여객기와 똑같이 꾸몄습니다.
자리만 비어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일등석에 앉아도 됩니다.
종업원 모두 승무원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소리를 질러 종업원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 여객기와 마찬가지로 승무원 호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식당에서 즐길 수 있는 식사가 일반 기내식 보다 다양하다는 점이 여객기와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이 식당은 병원으로 꾸며졌있는 식당도 있는데요.
손님은 주사기만을 이용해 음료수를 마셔야 합니다.
간호사 복장을 한 종업원들은 이런 음료수와 식사를 갖고 옵니다.
손님들의 반응도 좋아 매출이 크게 올라가면서 이웃 식당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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