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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축구팬 '충돌'…물대포 쏘며 저지

김정기

입력 : 2010.03.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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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터키 프로축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명문 두팀의 축구 팬들이 충돌했습니다. 제재에 나선 경찰까지 부상을 입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터키의 명문 축구팀 로즈키와 위주의 경기 직전.

경기장 밖에 있던 축구팬 십여명이 상대편의 팬 한 명을 마구 때립니다. 

마구 때리는 것으로 모자라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불까지 질렀습니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며 저지에 나섰고, 현장에서 10여명을 체포했지만 팬들과 경찰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양팀 팬들은 시즌마다 치열한 승부욕을 보이다 흥분을 참지 못하고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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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만 7명이나 되는 81살의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스카이다이빙 도전에 나섰습니다.

할머니의 안전을 위해 보조요원이 할머니 등위에서 낙하산을 조종했습니다.

할머니는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나섰지만 손자들에게도 자랑거리가 생겼다며 마냥 즐거운 표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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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번달 둘째주 일요일인 14일부터 서머타임제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14일 일요일 새벽 2시가 되면 시간이 새벽 1시로 한시간 빠르게 조정됩니다.

미국의 서머타임은 11월 첫째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서머타임제가 시작되면 워싱턴DC,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 주요도시와 한국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