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지난해 경기불황 여파로 소폭 감소했던 대기업의 시설투자가 올해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해 시설투자 예상액이 지난해보다 16.9% 늘어난 103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반도체와 자동차 분야의 투자 확대로 19.2% 늘고 비제조업은 방송과 영화, 레저 등의 투자 호조로 15.3% 증가할 전망입니다.
----
다음 달부터 중소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기간이 20일 이내로 제한돼 세무조사 부담이 완화됩니다.
매출액 100억 원 미만의 중소사업자나 부동산 등 양도가액 100억 원 미만의 납세자가 세무조사를 받게 될 경우 조사기간은 20일 이내로 제한됩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버사원 신청을 받은 결과 2천 명 모집에 2만 2천 명이 응시해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60대 신청자가 69%로 대다수였지만 70대 신청자가 전체의 30%, 80대 이상도 1%를 차지했습니다.
이달 말 채용되는 실버사원은 다음달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 단지 등에서 시설관리와 입주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
중소기업청이 동대문 두산타워 1층에 신진 여성 디자이너를 위한 창업관을 열었습니다.
중기청은 분기별로 20 명의 여성 디자이너를 선정해 이들에게 창업교육과 판매사원을 지원해주고 우수 디자이너에게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해외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